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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 먹튀검증 척추마취를 위해 새우등처럼 말고있으면 마취를 해주시는데 다른 처치보다 무섭지만 아프진 않아요
. 몇분안에 바로 마취가 되며 소변줄을 삽입하고 대기하면 원장님이 수술을 해주십니다. 저휘 애기는 수술 후 15분 후쯤 태어
났고 태어나고나서 바로 애기얼굴을 보여주고 수면마취를 해주십니다. 덕분에 많이 고통스럽지 않았고 바로 수술부위를 봉
합해주신 다음 회복실로 이동하여 상태 확인 후 입원실 자리가 확보되면 바로 올라가는 시스템이고 저는 운이좋아 대기 없이 1인
실로 입실했습니다. 요즘 출산을 많이 해 운이 없으
면 2인실을 사용해야 한다고 해요. 저는 척추마취와 무통주사 페인부스터 사용으로 통증은 참을만 했고 수술 다음날부터 화장실
이용이 가능할 정도였어요. 제왕이라 오로도 많지 않았
습니다. 수술 3일차부터 정상적인 밥이 나왔고 머리도 감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소독도 3일차부터 했고 실밥은 마지막날에 산후조리
원 올라가기 전 제거를 했습니다. 밥은 가스가 나온 후 미음부터 시작해서 죽 밥 순서로 나왔고 밥은 퀄리티 높
아요. 남편은 외부에서 음식을 사오거나 배달해서 먹었습니다. 3일차에 모든주사와 진통제 제거 후 먹는
약으로 교체되었고 그래도 통증엔 주사를 놔주셔서 좋았습니다 아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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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마세요. 젖몸살은 3일째부터 생겼
지만 저는 7층 미즈맘케어를 이용해서 원장님이 정말 아침부터 마사지를 챙겨주셔서 무사히 넘어갔어요. 매일 모자동실이
가능한 시간이 있어서 5층에서 데려오면 같이 있을 수 있었고 저는 수술당일 저녁 6시쯤 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5박 6일
동안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매일
여사님들이 청소도 해주셔서 입원생활동안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산후조리원 7층을 이용한 이유는 첫번째가 마사지
미즈맘케어고 두 번째는 아기 인원수당 봐주시는 선생님들의 비율이 8층에 비해 적다히고 해서 더 집중적으로 케어가 가능해
서 선택했습니다. 퇴원당일 11시쯤 조리원에 입소하며 그전에 병실에 오셔서 입소설명과 짐들을 미리 옮겨줘요. 아이와 같이
올라오면 남편과 헤어지고 전반적인 생활에 대해
설명을 들어요. 아기는 퇴소가 다가올수록 앞으로
이동해서 밖에서도 잘 볼 수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진짜 맛있었고 뷔페식이며 시간도 1시간이라 넉넉하
게 식사 가능했습니다. 국도 2가지 이상에 잔찬도 5가지정도 되며 음료수와 빵 과일 샐러드가
매번 준비되어 있어서 건강한 식사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집에가서도 생각날거 같아요. 매일 하루에 2번 엄마와 아기가
같이 있는 모자동실 시간이 있어요.그리고 그 이외에 시간에는 마사지를 받으러가거나 스케쥴에 맞는 활동을 하시면 됩니다. 운동이나 바느질, 목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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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응급처치, 마사지 등이 있고 다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아기 마사지 시간에는 쁘리마쥬 간호사 선생님이 오
셔서 직접 설명해주시고 상품을 구매하는 시간이 있어서 저는 원래 구매 예정이였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매가능했습니다.
7층은 산전에 마사지를 서비스로 받을 수있는데 그때 무조건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제 목표는 1일 1마사지였는데 예약이 늦어
서 5회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슴마사지는 아프면
미리 땡겨 받을 수있고 원장님이 직접 해주시기 때문에 너무 좋고 섬세하시고 마사지뿐만 아리라 모유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유
축 시간 및 방법도 알려주시며 이것저것 알려주시기 때문에 정말 꼭 필요해요~!! 마사지로 붓기 다 빠지고 통증도
많이 줄었답니다. 2째가 생긴다면 원장님때문이더라도 다시 7층 예약할거에요. 입원동안 1층
약국과 슈퍼 베이비파크 3층 한의원 소아과만 방문이 가능하며 아기가 외부 진료를 봐야할경우엔 확인 후 나가
실수 있어요. 퇴원전에 목욕방법 및 퇴소교육이 있고 배꼽소독 등 애기들한테 필요한 정보를 알
려주세요. 대부분 9시쯤 퇴소를 하더라구요. 모든 선생님들 진짜 밤낮으로 힘드실텐데 애기 이뻐해주시고 모유수
유 및 기본적인 육아방법에 대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들 없었다면 저는 너무너무 힘들었
을거에요. 집에가서도 생각나
겠죠. 다음에도 미즈병원 및 산후조리원 이용할 예정이에요. 우선 저는 카페 활동이 귀찮아서 첫 계약
때부터 포인트 활동없이 할인받은 가격으로 섬스튜디오 토탈 계약을 했습니다. 그
런 제가 이렇게 굳이 카페에 불
만족 후기까지 쓰게 된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결혼준비 전부터 섬스튜디오에 대한 환상이 있었고 나오는 샘플
들마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다른 스튜디오를 계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섬스튜디오까지 계약하여 찍게
되었습니다. 뭐든 준비하고 계획하는 스타일이라 7월에 드레스 선피팅 후 촬영시안 및 그 배경에 입을 드레스
, 변형 볼레로, 신랑이 입을 의상에 악세사리(보 타이, 넥타이)까지 모두 다 제가 직접 준비해갔고 그대로 찍길
원했습니다. 9월 25일 엊그제 촬
영이였고 딱 가을날씨에 선선하니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는 3시 촬영 시작으로 12시 30분까지
오라는 안내를 받고서 정확히 12시 30분에 도착하니 밖에서 단발머리의 연아 이모님께서 너무 친절 하게 반겨
주시더라구요. 이미 카페에서 칭찬
글을 많이 보고간 터라 이모님이 친근하게 느껴졌고 인사 하면서부터 서로 덕담 오고가며 촬영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였습니다. 그런데 헤어메이
크업 대기 중 갑자기 이모님들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렸다고 연아 이모님이 아닌 다른 이모님으로 배정이 바뀐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