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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스위스 1일차(피르스트) 일단 파리에서 3박하고 리옹역-바젤-인터라켄동역-그린델발트로 왔습니다. 숙소는 돌체비타아파트먼트였구요. 부킹닷컴에서 예약했습니다. 파리에서는 비오고 흐린날씨였는데 다행히 스위스로 넘어오니 날씨가 좋았어요! 첫날은 3시에 체크인하고 숙소는 아이거북벽뷰 너무 예뻤어요. 빠르고 쿱 장을 보고, 피르스트로 갔어요. 마지막타임으로 올라갔는데 웹캠을 보고 예감이 안 좋 았지만 점점 구름이 보이는게….결국엔 올라가서 추운바람에 진눈깨비 맞고, 인증샷만 찍고 후다닥 내려왔습니다. 정말 추웠어요. 핫팩을 이때 안가져간걸 후회 했어요. 5.22 스위스 2일차(체르마트) 이틀째부터는 날씨요정이 도와줬어요. 마테오스위스에 체르마트 날씨가 창창하더라구요. 바로 마테호른 보러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고르너그라트 올라 가는 내내 마테호른보면서 올라갔어요. 너무 좋았어요. 근데 낭패인건 파리에서 3개묶음인 토블론 초콜릿을 싸게 샀는데 각이 종이각이 아니라 비닐포장이어서 사진이 예쁘게 안나왔어요;; 참 선글라스도 안챙겨가서 체르마트에서 급하게 선글라스 사서 끼고 갔어요. 안샀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저 마테호른가서 정말 까 맣게 탔어요, 그리고 컵라면 쿠폰 두둑히 챙겨갔는데 안가져 오신 분들한테 나눔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는 숙소에서 멸치볶음 주먹밥 도시락 가져갔는데 라 면하고 먹으니까 꿀맛이었어요. 체르마트 마을 쇼핑도 하고, 까페에서 애플바닐라케잌(?)도 먹고 체르마트 마을 자체가 너무 예뻤어요. 스프회원님들 덕에 기차 에서 튠호수 엄청 보았어요(행복) 5.23 스위스 3일차(융프라우/뮤렌-김멜발트 하이킹/그린델발트) 오늘은 동네구경하는날이에요. 아침 일찍부터 융프라우에 오르고 역시나 날씨요정님이 도와주셔서 화창한 융프라우호를 볼 수 있었어요. 역시나 컵라면과 오늘 은 유부초밥 도시락과 함께 한끼먹었습니다. 올라 갈때는 숙소인 그린델발트로 올라갔고 내려올때는 라우터브루넨 방향으로 내려왔는데 중간에 벵엔 마을에 들 러서 마을 산책했는데 여기 너무 한적하니 좋았어요. 다시 라우터브루넨으로 와서 바로 뮤렌으로 갔습니다. 뮤렌-김멜발트 하이킹 (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았어 요. 천국으로 가는 길)… 사람도 별로 없었고, 날씨도 좋았고, 새소리도 좋았습니다. 그린델발트 숙소로 와서 동네산책이나 할겸 걸었는데 그룬드쪽으로 가는 길 이 정말 그림같았습니다. 여기서 인생샷 엄청 찍었어요! 숙소에 와서 참치김치찌개까지 먹으니 꿀맛이었어요! 5.24 스위스 4일차(루체른 리기산) 루체른으로 이동합니다. 또 스패회원님들이 알려주신 방향쪽 자리에 앉에 브리엔츠호수를 보며 루체른으로 갔습니다. 루체른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모노폴호텔 체크인하고(가격은 후덜덜합니다…) 리기산으로 가는 유람선을 탔습니다. 근데 이런. 필라투스행 유람선으로 잘 못 탔어요. 어쩐지 한국인들이 없었어요ᅮ 근데 가는 호수 풍경은 너무무 예뻤어요!! 그림같은 호수와 집들..!! 필라투스로 갈까 생각하다가 리기 하이킹이 목적이였기에 ᅮᅮ. 중간 선착장에 내려서, 구글맵 sbb 맵으로 풀가동! 그 선착장에서 베기스로 가는 유람선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베기스행 유람선을 타고 무사히 리기산에 도착했습니다. 텔레토비가 나올것 같은 리 기산!! 리기산정상에서 슈타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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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역까지 하이킹으로 내려왔어요! 비츠나우으로 와서 무사히 루체른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최애도시가 되버린 루체른 정말 아기자기한게 너무 귀여운 도시였습니다. 카펠교-무제크성벽 빈사의사자상-호프성당까지 등에 땀나도록 루체른 시내를 많이 걸었습니다. 스프맛집으로 검색 해서 간 곳은 메뉴를 잘못 시킨 탓에.. 라자냐는 맛있었으니 웬 생고기 스테이크가 나와서;;; 당황했지만 육회라고 생각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5.25 스위스 5일차(취리히) 오늘은 한국으로 가는 날입니다. 3시까지 공항에 갈 예정이어서 남은 시간은 취리히에서 즐기기로 했습니다. 취리히 중앙역에 도착했는데 엄청 넓고 크더라구 요. 코인라커 찾는데 엄청 고생했습니다. 다행히 스위스분이 먼저 선뜻 알려주셔서 코인라커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취리히시내로 나와서 리마트강따라서 프라 우뮌스터, 그로스뮌스터,린덴호프까지 올라갔다왔습니다. 린덴호프에서는 결혼식도 하고 있었어요. 뭔가 낭만적인 결혼식느낌..부러웠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 로 차순님이 추천해주신 홀리카우! 드디어 마지막날 취리히에서 가보았습니다. 부드러운 패티와 빵 ! 두툼한 감자에 마요네즈의 조합 정말 꿀맛이었어요!!!! 감사 합니다. 취리히 공항에서 암스테르담으로 환승 예정이었는데요.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서 bts 음악도 나오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스프 단톡방에서 날씨나 상황대처법, 정보공유 많이 하면서 진짜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제 글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스프에서 꼼꼼히 공부했는데 마치 시 험에 아는 답 나오듯 스프에서 본 후기나 정보들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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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광경이 펼쳐지니까 너무무무무 감동과 환상적이었습니다. 여행한지 딱 한달인데 엄마는 티비에 스위스 관련 프로그램이나 기사 나오면 전화와서 막 얼른 보라고 하셔요. 저희는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아서 사진첩 작업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매일 아침 저보다 일찍일어나셔서 해뜨는거 사진찍으시고, 아침밥 점심 도시락 준비해주셨어요. 아 저녁밥까지도;;;; 스위스는 행복입니다. 행복바이러스가 뿜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대충 신경쓰지 말고 가자 싶어서 친구들이랑 얘기하고있었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내 팔뚝을 잡고 막 흔들더니 내려.. 내려!! 이러는거야. 우리 좌석은 완전 시선집중이 됐지. 민망하고 당황 스러워서 왜그러세요.. 하면서 잡아뗐는데 계속 날 흔들더니 선글라스를 확 벗는거야. 근데 진짜 눈에 흰 자가 가득하고 동공은 거의 안보일정도로 작았어. 너무 살기가 느껴져서 헉. 하고 눈을 피했는데 날 지그 시 보다가 “내려, 루시퍼. 내려. 당장 내려” 이렇게 말을 하는거야.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내 뺨까지 때리면 서 “3시10분이 되기 전에 당장 내려!!!”하고 오렌지 주스를 내 얼굴에 확 뿌렸어. 그리고 잠에서 깼어. 너무 식은땀이 나서 가만히 누워있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불을 켰는데 정확히 새벽 3시였어. 순간 소름이 끼쳐 서 세수만 후딱하고 다시 누웠는데 그 뒤로 무서워서 쭉 잠을 못잤어 ᅲᅲᅲᅲᅲ정말 결론도 없고 이상한 꿈이지만 그냥 이게 무슨 의미인가 해석해줄 사람이 필요해서 적어봤어. 내가 꿈에서 만난 사람들 얼굴이 지금까지 기억나는게 너무 이상하고 이런일이 처음이라 궁금해서 올려봐..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