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놀이터를 손쉽게 발견하다

안전놀이터

안전놀이터 를 손쉽게 발견하다

먼저 일반 교역전부터 고찰해 봅시다. …고찰은 개뿔, 다들 아시는데 조이시티만 모르실 사실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적어봤자 씨알도 안 먹히는거 잘 알아서 다시 는 카페 글 안 쓴다고 했는데 이번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  일반 교역전은 어떤 이득이 있는가 1. 인구가 많은 도시일수록 동일 종류 안에서 더 좋은 버프를 줍니다. 항해속도 버프의 경우 인구 15만의 마디즈가 24%, 그 아래 11만의 도시들은 18%, 7만 도 시는 12% 이런 식이죠. 2. 각각의 도시를 터치해 정보를 보면 상단 이름 아래에 숫자가 표시되어 있죠. 그게 인구입니다. 한 연맹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도시는 5개, 고로 75만 인구가 최대치입니다. 어쨌건 가진 인구가 가장 많은 연맹이 그 서버의 ‘통치 연맹’이 됩니다. 이 이득이 실질적일까 1. 버프는 건설 시간 감소, 연구 시간 감소, 해적 체력 증가, 채집 속도 증가, 부상자 전환 증가, 항해속도 증가의 6종이 있습니다. 하나하나씩 봅시다. – 부상자 전환율 증가 : 죽을 놈을 안 죽을 놈으로 바꿔줍니다. 근데 단위가 %가 아니라 그냥 숫자죠. 최대인 몰체스터가 40..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알게 뭡 니까. 체감도 힘들어요. – 건설 시간, 연구 시간 : 감소라 해봤자 레벨이 오를수록 시간이 너무나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큰 체감도 없습니다. 요즘엔 수평선 이벤트때 몰아서 하면 되니까 거의 무쓸모죠. – 채집 속도 증가 : 레벨이 오르면 채집 시간 얼마 안 걸립니다. 고레벨 자원섬이 부족한게 문제면 문제죠, 채집 시간이 큰 문제는 아니에요. 다들 일상생활 하면서 사이사이 들어와서 채집 끝나면 배 다시 보내면 되는 판에, 굳이 채집 속도 증가가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요. 거기다 저희 서버처럼 전쟁나서 자원섬 치고 있으면 채집 별로 하지도 못합니다. – 해적 체력 증가 : 체력이 오르면 죽을놈이 부상으로 가는 효과가 좀 더 있는 정도인데요.. 역시 체감이 힘듭니다. 해적 체력은 실제 전투 투력에 효과도 없다 해 도 좋을만큼 미미하고요. 심연 투력 증가에나 조금 도움되려나요. …. 결론. 그나마 유일하게 매력적인 버프는 항해속도 증가 뿐입니다. 2. 통치 연맹. 이거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애초에 통치 연맹 표시 보려면 해도 나가서 서버 목록 터치해야 겨우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이거 볼 일 있는 사 람이 어디 있나요. 통치 연맹이라고 서버 내에서 연맹 이름 앞에 별이라도 달아주는게 아니니, 심지어 통치 연맹 소속이라도 대부분 그 사실을 모릅니다. 그냥 전 체 맹 투력 순위만 보죠. 당연히 통치 연맹에 오는 실질적 이득도 없고요. 교역전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1. 시간 맞춰서 30분 배 넣고 기다리면 됩니다. 이미 안정화된 서버들은 굳이 큰 이득도 없는데 교역에

안전놀이터

안전놀이터 이용해서 꽃길을 걷다

목숨걸지 않죠. 하긴 해야 되는데 30분.. 아아, 지루하죠. 괜히 고텔이나 낭비해야 하고 말입니다? 몰체스터나 마디즈 같은 변두리 교역이라면 오로지 교역전 때문에 이동했다가 도로 중앙으로 와야 합니다. 2. 시간 조절이 이제 불가능해졌습니다. 이전엔 연맹 특성 > 연맹 > 통치력 상승을 마스터하면 점령 유지 시간이 40시간 남았을 때부터 교역 도시 포기후 5분 후 바로 시작이 가능했습니다. 5개를 전부 하루에 몰아서 2시간 30분만 이어서 하다, 그마저도 오래 걸리니 나중엔 팀을 나눠서 동시에 진행하면 4,50분 내로 모두 끝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젠 이게 안 됩니다. 큰 이득도 없는데, 큰 연맹들은 그래도 자존심(?) 이 있으니 교역 다 버릴수도 없어요. 우리꺼만 챙겨 하려고 해도 시간이 엉망입니다. 한밤중 4시, 새벽 5시, 출근시간 8시… 시도때도 없이 교역때문에 일부 멤버들만 개고생 합니다. 주로 맹주, R4들.. 진짜 끔찍하죠. 제가 바 로 그런 케이스입니다. 저희 서버는 통합한지 얼마 안 됐고, 전쟁 중이라 교역도시 버릴 수도 없는 입장이거든요. 전 R4이고, 서버에서 침략 장비 / 교역 버프 젤 좋은 입장이다 보니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늘 선공을 합니다. 맙소사.. 24시간 어느때든 가리지 않고 교역 챙겨야 하니 저랑 저희 맹주님 정말 죽을 맛이에요. 저 희 서버같은 서버가 많지는 않겠죠. 하지만 저희는 그렇습니다. 이웃 맹의 독일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자기가 자기 맹주랑 언제 한번 얘기한 적이 있대요. 만약 자 기가 캐비 접으면 그건 교역 때문일 거라고 진짜 너무 피곤하다고요. 그 심정 진짜 백만번 이해가더군요. 잠 못자고 알람 맞추고 일하다 짬내서 몰래 접속하고- 1 그냥 캐비 접는게 진짜 편하겠어요. 맹원분들 생각하면 접지도 못하니 성격상 항상 팀 챙기는 입장의 사람들만 개고생인거죠. 진심, 이게 재밌어서 새벽이고 한밤 중이고 교역전 챙긴다고 생각하세요? 3. 끔찍한 버그와 랙. 동시 접속자 수가 조금만 많아지면, 거기다 그 유저들이 좁은 공간에 몰리면 급격히 랙과 버그가 증가하는 훌륭하신 캐비 덕에 – 월드 보스, 레이드와 더불어 고정 랙 단골 메뉴가 교역전입니다. 버벅거리고 끊기고 팅기고 화면 딜레이에.. 로그아웃하면 새 로그인 버튼 대신 빈 바다만 보이는 현상, 분명

안전놀이터

안전놀이터를 산책하다 안전이 최우선

선공자가 배를 넣은 이후에 출발했는데도 후속 지원배가 팅기는 현상, 지원하려 봐도 지원 버튼 안 보이고 공격 버튼만 보이는 해괴한 현상(정보 클릭해서 요새에 들어간 배 리스트 확인하고 나면 그제서야 공격 버튼이 나타나더군요), 4개 도시 점령 상태의 연맹이 1개 도시 진행 중 다른 도시를 공격하면 한번에 6개도 가질 수 있는 현상(요즘은 수정하셨나요?), 수정하셨지만 업데이트 후 교역 도시 선공하려니 출항이 아예 안되던 버그, 공격 들어와서 해산 누르려는데 맵이 움직이지 않는 버그(덕분에 부캐맹 침몰), 서버채팅에 리플레이가 보이다 안 보이다 하는 버그.. 뭐 쓰다 보니 끝이 없네요. 이런 버그를 뚫고(?) 아직도 교역전을 하는 제가 미쳤죠. 이 개고생에 주어지는건 딸랑 시장 포인트 5천점, 그나마도 최근엔 자주 발송 안 되는 버그도 있더라고요. 4. 일반 영지 공격시, 투력차이가 심하면 공격해도 보고서에서 상대 정보를 볼 수 없습니다. 그죠? 정찰방해인 영지에 저렙 부캐로 박아봐도 이제 지원 여부 외엔 정보를 알 수 없어요. 이 패치의 이유가 밸런스 조정이라면, 어째서 교역도시에 여전히 이게 가능한가요? 1인 맹이라도 연맹만 있으면 혼자 교역도시에 들이받아 서, 안에 있는 인원과 버프를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는거 아시죠? 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입니까. 덕분에 교역전 할 때마다 날파리들 얼마나 꼬이는지 아세요? 누 군지도 모르는 저렙 부캐들이 괜히 들이받아서 정보 가져가고, 집결 걸어서 화면 빨갛게 만들고 이게 캐비에서 주장하시는 밸런스’ 인가요? 밸런스면 둘다 되게 하든가, 둘다 안 되게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끝판왕 포트 로얄, 조이는 무슨 자신감으로 이 컨텐츠를 개발자 분 얼굴까지 까고 공개하셨는지 정말 신기하네요. 이게 공개되었을때, 와~ 재밌겠다 할 줄 아셨어요? 도대체 바보 아니면